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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혹시, 당신의 자녀도 ‘청소년 우울증’? ‘사춘기’ 착각… 방치하면 큰일나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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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Hit 6,018회 작성일Date 16-10-24 16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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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5년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에 따르면 중ㆍ고등학생의 27.9%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것으로 드러났다.

    과도한 학업과 가정문제 등으로 우울 증세를 나타내는 청소년이 많아지고 있다. 아이가 우울 증세를 보여도 사춘기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부모들이 많지만 방치할 경우 극단적 상황까지 갈 수 있다.

    청소년 우울증은 심할 경우 비행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평소 잘 관찰해야 한다.

     

    링크주소:

    http://www.kyeonggi.com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2165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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